맥널티 MCM6861S 구매해서 약 2년 사용 하였습니다.

스위치를 눌러도 예열이 안되어 사용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알려주신 031-975-9837로 연락 해 보았는데 그 회사는 맥널티와는 무관한 회사 더군요.

그쪽 상담사가 하는 말은 1년이 넘으면 부품이 없어서 A/S는 불가능 하다.

1년이 넘었으니 보상판매제품으로 보상을 해주겠다. 

하시면서 맥널티 제품이 아닌 엉뚱한 제품.

자일렉 블루 에스프레소 머신을 8만원에 보상판매 한다고 말씀 하셨어요.

시중에 8만5천원 판매되는 엉뚱한 제품을 8만원에 사라는 것이 보상판매인가요? 

아니면 강매인가요? 통화 하면서도 말이 안통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주방기계기구등 공산품 부품보유기간은 5년으로 명시 되어 있고

품질보증기간이 1년이 경과한 제품에도 A/S는 의무적으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부에서 시행하는 공산품A/S를 만족 시키지 못할 정도의 제품이면 애당초 맥널티 로고를 사용해서 판매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저는 처음부터 맥널티 회사를 신뢰해서 맥널티 제품을 샀고, 

A/S를 해주시던지 보상판매로 보상 해주던지 맥널티에서 책임 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또한 보상판매를 받더라도 맥널티 제품으로 받아야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빠른시일내에 조치 부탁 드리며 합리적이고 합당한 A/S가 안될시

소비자고발과 함께 커피커뮤니티에 이사실들을 알리까 생각 합니다.